공지사항

2023년 9-10월 신심서적 읽기 [침묵]

등록일
2023-09-04
조회
114


"고난의 순간에...
당신은 왜 침묵하십니까?"
"밟아도 좋다. 나는 너희에게
밟히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나,
너희들의 아픔을
나누어 갖기 위해
십자가를 짊어졌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