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
2025년1-2월 신심서적 읽기 [영원히 머물 것처럼 곧 떠날 것처럼]

등록일
2025-01-12
조회
38


『영원히 머물 것처럼 곧 떠날 것처럼』

명예와 안정된 지위를 포기하고
주님께서 보내시는 곳으로 가서
조선 신자들을 위해 목숨 바친,
조선 초대 대목구장
브뤼기에르 주교의 신앙과 사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