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칠죄종 일곱 가지 구원』관계가 어그러진 체험에서온 것이 죄라면,죄는 부담스럽고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,나 자신을 찾고나의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복된 자리가 됩니다.<사순저자특강>○일시 : 4월9일(수) 오후 8시, 대성전○저자 : 황인수(이냐시오) 신부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