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당을 위하여 애써주신 이정화(델린다) 수녀님께서남수단으로 이동하시고 김춘희(자캐오) 수녀님께서 부임하십니다.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마음 모아 기도 드립니다.○송별식 : 1월 7일(주일) 오전 11시 미사○환영식 : 1월 21일(주일) 오전 11시 미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