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너와 나 사이를 바로잡고 싶었어.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구나.그때 하느님이 응답해 주셨어."(영화대사 中)상실과 고통의 시간 속에서구원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진정한 화해,용서의 의미를 깨닫게 횔 것입니다.일시 : 4월1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